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안젤로 (문단 편집) == Size Records == ||<-2> [[파일:external/bpando.org/02_Size_Logo_by_Face_on_BPO.jpg|width=500]] || ||<-2> '''{{{#ffffff Size Records}}}''' || || 설립 || 2003 || || 설립자 || Steve Angello || || 카탈로그 코드 || SIZE || || 장르 || 일렉트로닉 [[하우스(음악)|하우스]], 테크 [[하우스(음악)|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음악)|하우스]], 딥 [[하우스(음악)|하우스]], [[테크노]] || || 상위 레이블 || Defected || || 서브 레이블 || 없음 || || 활동 년도 || 2003- || || 공식 사이트 || [[http://size.net/]] || Axwell의 Axtone과 Sebastian Ingrosso의 Refune처럼 안젤로 역시 레이블을 이끌어 가고 있다. 메이저 급은 아니긴해도 꾸준한 활동으로 사이즈 특유의 음악색을 살리는데 성공하였다. 안젤로 본인도 좋은 곡을 Size에 잇따라 내놓음으로써 SHM 해체 이후로 본인만의 색을 살리는 데도 공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 아티스트론 스티브 본인과 그의 동생인 AN21 그리고 Max Vangeli, Third Party 등이 있고 돈 디아블로,[[하드 락 소파]], [[토미 트래시]], [[니키 로메로]] 같은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가끔씩 들려 릴리즈를 이룬다. 참고로 앨범 아트가 레이블 특유의 폰트와 더불어 꽤나 기괴하다. 그래서인지 DImitri Vangelis & AN21의 Rebel부터 앨범아트를 교체했다. 여전히 SI Z E라고 쓴다던지 알 수 없는 요소들이 많지만 그래도 레코드판 상자로써는 평범해졌다. [[2014년]]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DECADE''' 이벤트를 열었다. 구글 플레이로 카탈로그 코드 100번까지 무료 배포 하는 이벤트를 열고 [[마이애미]]에서 기념 공연을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딥 하우스, 테크 하우스, 누 디스코를 릴리즈하는 등 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만 호불호는 크게 갈린다. [[분류:스웨덴의 DJ]][[분류:1982년 출생]][[분류:2003년 데뷔]][[분류:아테네 출신 인물]][[분류:SB Projects 소속 아티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